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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
토요일 저녁때...

처형네 방문으로 인하여...

 

둔촌동 보훈병원 근처에 있는...

 

배나무골 인가 집인가로.. 오리 먹으로 갔다 왔음...

 

오리 고기가 예전에 비해서 좀 그런듯.. 뭔가 10% 부족한 느낌..

 

사람도 무지 많았고...

 

옛날에 배나무 과수원 있던데다가..

 

나무 사이 중간 통로에 구이판 쫙 깔아놓고 먹게 하는 시스템인데...

 

가을에는 벌레도 적고.. 시원하니 함 가서 먹으면 좋...

 

 

 

 

 

장사 졸라 잘됨... 땅값도 비쌀텐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