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미지출처 : movie.nate.com
개봉전부터 덴~ 늬 기대에 부풀어있던 1인.
"내사랑 내곁에"
부산 서면 밀리오레 6층, 메가박스에서 개봉첫날 보고야 말았도다.
김명민은 이순신, 장준혁과장, 강마에 등... 그 전의 역할들이 강했던지라...
낯간지러운 역을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하는 느낌이었다.
그 전 역할들의 영향이 컸던듯.
하지원의 오바스런 닭살연기는... 내 피부를 거칠게 만드는데 주저함이 없었다.
결론적으로,
엄청난 실망감을 불러일으킴에 주저함이 없었으나,
딱 그거하나 봐줄만 했다.
김명민의 루게릭병환자의 연기는 정말이지 대단했다.
끗.
명민이행님, 베바 시즌2 언제 박슴미까? 눼?
강마에로 돌아오소소소소소소소소소...
눼? 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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