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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
아, 아, 새로운 한 주의 거스그가 밝앟;;


지난주 송년회는 잘들 치르고 들어가셨는지..

이번에도 참석한다는 삶은 다섯명쯤 되었으나...

나온 삶은 열두명이 넘는 혼잡상황으로 인해...   정신이 한개도 읎엏;





송년회를 마친기념인지 ;;  지난밤 나으 뱃속은 활화산처럼  부글거리다 못해 화장실을 밤새 열두번도 더 들락거렸던 바.




지금은 허리 28인치 바지도 맞을거 같을 정도로 날씬해 졓;

사실은 뱃살이 아니었던거냐... -_-;;




아무튼 오늘은 통장 잔고가 매우 부족한 관계로.

정산을 실시하여야 하오나.. 나의 정신이 매우 혼미아니.

그날의 1,2차 명단을 기억하고 있는 삶은..

앞장서 제보하기 바람.




단, 3차를 통으로 쏜 하하휌과..     3차에서 용의자 X가 쏟은 맥주 덕에 190만원짜리 핸드폰 과 신상 아우터등 피해가 작렬한 김여사  두명은 회비면제키로 결정하옇슴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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