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과 1개월여쯤 됐을까...
가끔 뒷통수... 긍까 뒷 목 끝에서 부터 손바닥 정도의 크기가 띵~~ 정도는 아니고
윙~~ 정도의 기분 나쁜 정도가 아닌 찝찝한 느낌이 감지되고 있;;;
내가 두통이라는 것을 앓아보지 않아서 그게 어떤 느낌인지 어떤 고통인지를 잘 모르는데...
그 횟수가 그 부위에 신경을 써서 그런지 잦아 들고 있음...
한달전쯤에 첨으로 느꼈고 일주일 그러다가는 어제, 오늘 이럼...
흔히 얘기하는 술 많이 처먹고 골팬다는 느낌보다 훨씬 작은
그냥 찝찝한 기분과 신경을 써야 느낄만한 크기의 미묘한 고통(?)정도...
이런걸 두통이라 하는건지는 잘 몰겠는데... 급작스럽게 찾아온 증상이라 짜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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