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아, 아, 새로운 한 주의 거스그가 밝앟;;
알 수 없는 사용자
2009. 12. 14. 09:17
지난주 송년회는 잘들 치르고 들어가셨는지..
이번에도 참석한다는 삶은 다섯명쯤 되었으나...
나온 삶은 열두명이 넘는 혼잡상황으로 인해... 정신이 한개도 읎엏;
송년회를 마친기념인지 ;; 지난밤 나으 뱃속은 활화산처럼 부글거리다 못해 화장실을 밤새 열두번도 더 들락거렸던 바.
지금은 허리 28인치 바지도 맞을거 같을 정도로 날씬해 졓;
사실은 뱃살이 아니었던거냐... -_-;;
아무튼 오늘은 통장 잔고가 매우 부족한 관계로.
정산을 실시하여야 하오나.. 나의 정신이 매우 혼미아니.
그날의 1,2차 명단을 기억하고 있는 삶은..
앞장서 제보하기 바람.
단, 3차를 통으로 쏜 하하휌과.. 3차에서 용의자 X가 쏟은 맥주 덕에 190만원짜리 핸드폰 과 신상 아우터등 피해가 작렬한 김여사 두명은 회비면제키로 결정하옇슴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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