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... 그냥 저래 살아가는데..
뭔가 좀 정신좀 차려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고.. 새해가 벌써 2달이나 지나가고 낼 모래면 3월인데.. 그러다가.. 어제 밤부터 애기 기침이 심해지더만.. 오늘 열나서 병원 갔다고.. 저번주 로또 번호가 6,22,29,37,43,45 인데.. 걍 담배사면서 지른 5천원짜리에.. 6,24,26,38,42,44.. 뭔가 아쉽??? 이번 주말이 3일 연휴인데.. 뭐 할까 고민하지만.. 애기 몸이 좋아 져야 뭔가 하지 ㅡㅡ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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