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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

요즘... 그냥 저래 살아가는데.. 뭔가 좀 정신좀 차려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고.. 새해가 벌써 2달이나 지나가고 낼 모래면 3월인데.. 그러다가.. 어제 밤부터 애기 기침이 심해지더만.. 오늘 열나서 병원 갔다고.. 저번주 로또 번호가 6,22,29,37,43,45 인데.. 걍 담배사면서 지른 5천원짜리에.. 6,24,26,38,42,44.. 뭔가 아쉽??? 이번 주말이 3일 연휴인데.. 뭐 할까 고민하지만.. 애기 몸이 좋아 져야 뭔가 하지 ㅡㅡ;;; 더보기
오밤에 퍼온 뻘글 나 김태촌인데 너네 집이 피바다가 되도 상관없다 이거지 ? 나 김교촌인데 너네 집이 양념바다가 되도 상관없다 이거지? 나 과일촌인데 너네 집이 쥬스바다가 되도 상관없다 이거지? 나 강촌인데 너네 집이 자전거도로 되도 상관없다 이거지? 나 목우촌인데 너네 집이 소똥바다가 되도 상관없다 이거지? 나 농촌인데 너네 집이 논밭이 되도 상관없다 이거지? 나 어촌인데 너네 집이 양식장이 되도 상관없다 이거지? 나 사돈의팔촌인데 누군지 몰라도 상관없다 이거지? 나 유인촌인데 너네 집 TV에 역사스페셜만 나와도 상관없다 이거지? 나 미끼유촌인데 하루만 니방에 침대가 되도 상관없다 이거지? 나 이웃사촌인데 아는척 안해도 상관없다 이거지? 나 지구촌인데 지구가 하나가 되도 상관없다 이거지? 나 관심일촌인데 관심이 없어도 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