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주 월요일 오후 갑작스런 장인어른 상 소식을 접하고서리..
부랴 부랴.. 달려나가서.. 이제서야 정신 차리고 재접완료.
3일 상 치르고, 바로 추석이 겹쳐서, 삼우제 치르고 , 할아버지 산소 댕겨 오니까 일주일이 후딱하고 갔음.
일단 잘 살아있다고... 쩝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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